단군이래(ㅎ) 가장 긴 명절 연휴 첫날,
열심히 사느라 자주 보기 힘든 그녀들과
모처럼 한가로움을 만끽해본다
망해사..
그 이름을 무색하게 만들어버린
아직은 육지도 아닌 그렇다고 바다도 아닌 새만금...
지난봄에 담근 복분자주,
그리고 비릿한 바다내음과 함께한
조금 늦은 생일축하연...
여인의 웃음소리를 닮은꽃 코스모스......
모처럼, 즐거운 나들이길..........
단군이래(ㅎ) 가장 긴 명절 연휴 첫날,
열심히 사느라 자주 보기 힘든 그녀들과
모처럼 한가로움을 만끽해본다
망해사..
그 이름을 무색하게 만들어버린
아직은 육지도 아닌 그렇다고 바다도 아닌 새만금...
지난봄에 담근 복분자주,
그리고 비릿한 바다내음과 함께한
조금 늦은 생일축하연...
여인의 웃음소리를 닮은꽃 코스모스......
모처럼, 즐거운 나들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