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포항 가는길 단군이래(ㅎ) 가장 긴 명절 연휴 첫날, 열심히 사느라 자주 보기 힘든 그녀들과 모처럼 한가로움을 만끽해본다 망해사.. 그 이름을 무색하게 만들어버린 아직은 육지도 아닌 그렇다고 바다도 아닌 새만금... 지난봄에 담근 복분자주, 그리고 비릿한 바다내음과 함께한 조금 늦은 생일축하.. 산과들 2017.09.30
길 섬진강길 골프장 가는길 노고단 가는길 성곽길(고창읍성) 성곽길(공산성) 모악산 오르는길 새만금길 진안 고원길 덕유평전길 부안 어느 산구비길 그리고 들녘길 새벽 농로 길따라 산따라 강따라..지리산길 무등산 규봉암 가는길 부안댐 가는길 논두렁길 내고향길 대둔산 구름다리..금강.. 산과들 2017.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