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대배치 받은지 1주일만에,
1년에 한 번 있다는 '부대 개방의 날' 을 맞아
또, 두연군 면회를 갔다
선임들은 '복 받았다'고 한다는데..
1주일만에 그 먼곳까지 가야하는
부모입장에선 기꺼이 가긴하지만
이래저래 부담이 된다
그래도, 덕분에
내 생애 언제쯤에나 가보나 싶었던
신복사지에도 가고,
안목해변 카페거리에서 두연군과 함께
커피 마시며 오랜만에 수다 실컷 떨고..
다시, 힘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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