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by 두연
드디어,
맘에 쏙 드는 따끈따끈한 섬진강 노을사진이 도착했네요.
정작 사진을 찍은 두연군은 실제로 보는것보다 사진이 제 빛깔을 내지 못한다며 불만이지만,
이제 막 모내기를 끝낸 하동 들판과 섬진강을 붉게 물들인 아침노을이 장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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