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아라 새들아 푸른하늘을
달려라 냇물아 푸른벌판을
오월은 푸르구나 우리들은 자란다...
어린이날이 되면 어김없이 듣게되는 노래...
경쾌한 곡도 참 좋지만
오월의 햇살처럼, 바람처럼, 신록처럼,
가슴을 희망으로 설레게하는 노랫말이 너무나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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