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11.27
달님과 별님이 사이좋게 만났다
음11.28
하루 사이에 저만큼 멀어지더니...
음11.29
달님과 별님이 이별을 고하는 시간...
한 해의 마지막은
대체로 그러했듯이..
차분하게 보내고,
역시나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한다
아이들이 하는 일들이 술술 풀리기를!
남편이 침대보다는 햇살을 더 좋아하기를!
부모형제 건강하기를!
남북.대미관계가 속시원하게 풀리기를!
음11.27
달님과 별님이 사이좋게 만났다
음11.28
하루 사이에 저만큼 멀어지더니...
음11.29
달님과 별님이 이별을 고하는 시간...
한 해의 마지막은
대체로 그러했듯이..
차분하게 보내고,
역시나 차분하게 새해를 맞이한다
아이들이 하는 일들이 술술 풀리기를!
남편이 침대보다는 햇살을 더 좋아하기를!
부모형제 건강하기를!
남북.대미관계가 속시원하게 풀리기를!